경남은행이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나눈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울산과 경남 각 지역에서 ‘추석맞이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지원금을 확충해 소외계층 위로와 구호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9일부터 17일까지 울산과 경남지역(창원ㆍ진주ㆍ김해ㆍ양산) 무료급식소에 직접 빚은 송편을 전달(배달)하는 사랑의 송편 빚기 행사를 잇달아 갖는다.
또 2일부터 17일까지는 울산ㆍ경남도 관내 각 시ㆍ군이 추천한 소외계층과 조손가정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2,050세대에 7,000만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 지난해 지원규모를 대폭 늘려 3,500세대에 1억7,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원금액도 지난해보다 2만원 많은 가구당 5만원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끝전)을 모아 조성한 성금(백합나눔회기금)을 9일부터 13일까지 울산ㆍ경남 소재 복지기관 20곳에 나눠 기부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전개, 박영빈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울산중앙전통시장ㆍ마산어시장 등 울산ㆍ경남지역 재래시장을 찾아 1인당 5만원 이상 물품(1억3,000만원 어치)을 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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