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등 7개 협의
원전비리·안전성 문제도 집중적 점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채익(남구갑·사진) 의원은 올 한 해를 누구보다 바쁘게 보내고 있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과 국회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지역공약실천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두루 맡고 있다.
이 의원은 올해 정기국회에서 지역공약실천특위 위원으로서 울산지역 공약 추진에 발벗고 나서겠다는 각오다.
그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공공병원 건립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그린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 추진 △신재생에너지 융합기술 촉진지구 조성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확대 등 7가지 울산지역 대선공약 우선순위를 확정하고, 정부와 추진 사항을 협의해 나가고 있다.
최우선공약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국정감사에선 “대한민국 산업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에너지 안보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무엇보다 계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원전비리 문제와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논란이 돼 온 기초자치단체 정당공천 폐지 문제도 정치쇄신특별위원회를 통해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이 의원이 발의한 민생법안인 ‘도시가스 사업법(대표발의)’과 ‘외국인투자촉진법(공동발의)’처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다가올 정기국회에서는 집권여당의 시당위원장으로서 울산지역 현안사업과 예산은 물론 대선 당시 약속했던 7가지 공약을 챙기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정감사와 법안 등 원내 활동에도 부족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