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9년에 이어 다시 녹색기업에 지정된 SKC(주) 울산공장이 3일 오후 3시 본관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심무경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녹색기업 재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업으로 생태산업도시 울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SKC(주) 울산공장(공장장 원기돈)이 지속적인 환경개선 노력을 기울인 결과 녹색기업에 연속으로 지정됐다.

SKC(주) 울산공장은 3일 오후 3시 본관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심무경 청장을 비롯해 녹색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녹색기업 재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2009년 12월 처음으로 녹색기업에 지정된 SKC(주) 울산공장은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과 그동안의 환경 측면 기여도를 평가해 지난 8월, ‘녹색기업 재지정’ 인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녹색기업 재지정 인증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스템 도입, 청정연료의 전환,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등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 과산화수소를 반응시키는 공법으로 PO를 만들 때 유해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세계 최초로 친환경 공법을 상용화한 HPPO 제조공장이 녹색공장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원기돈 공장장은 “최근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여파로 기업경영은 어렵지만 녹색기업으로 경영의 녹색화, 사업장의 녹색화, 지역사회의 녹색화에 기여하는 ‘Global Green Company(글로벌 녹색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녹색기업은 환경부가 주관해 녹색경영, 오염물질 배출, 환경 투자 등의 분야에 대해 전문 교수들로부터 엄격한 서류심사와 실사를 거쳐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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