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SK에너지 울산Complex 본관에서 열린 울산대학교 SK에너지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재환 부사장(왼쪽서 두번째)이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울산대학교 경영정보학과 4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박현아씨 등 성적 우수학생 4명이 1학기 동안 등록금 걱정없이 학업에 열중하게 됐다.

SK울산Complex(부사장 이재환)는 4일 오후 1시 30분 본관 5층 임원 응접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SK울산Complex와 울산대학교(총장 이 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이재환 부사장은 박현아씨 등 학교의 추천으로 선정된 성적우수 학생 4명에게 2013학년도 2학기 등록금 전액(1인당 376만원씩 모두 1,504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격려했다.

SK장학금을 받은 성적우수학생은 박현아(경영정보학과 4)ㆍ최해진(화학과 3)ㆍ김국주(기계자동차공학부 3)ㆍ김성우(생명화학공학부 4)씨 등 4명이다.

이재환 부사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울산대학교 SK장학금은 오랜 기간 진정성과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이어온 SK울산Complex의 대표적인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울산대학교 SK CEPT 과정 운영, 울산대학교 재학생 장기 인턴십 프로그램 시행 등 지역 대학교와의 산학협력 강화와 함께 우수한 지역 인재 발굴·육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울산대학교 임규찬 학생복지처장은 울산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SK울산Complex와 울산대학교간 산학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이재환 부사장은 임규찬 학생복지처장 등 울산대학교 관계자들과 산학 협력 및 졸업생 취업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한편 SK울산Complex는 지역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1993년부터 울산대학교 성적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금까지 192명에게 2억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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