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제156회 임시회 2일째인 4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등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 활동을 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철)=오영수문학관 건립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현재 공정 80%정도로 10월 준공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준공 날짜에 쫓겨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공사를 당부했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성룡)=농소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 굴화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보고, 굴뚝자동측정기(TMS)관련 업무보고 등 환경녹지국 소관 행정사무처리상황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농소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상황보고에서 차질없는 공사 당부와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병길)=시장이 제출한 △울산광역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의원들은 자동차 부분정비업 시설면적이 70㎡→50㎡로 강화됐는데 50㎡일 경우 면적이 좁아서 정비업이 가능한지 등에 대한 질의와 함께 주택지 내에도 등록이 가능한만큼 환경오염이 없도록 지도를 주문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찬모)=교육감이 제출한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의원들은 내년에 조무직렬이 일반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조무직 공무원들이 기존에 해왔던 인쇄 및 시설관리 업무 등에 대한 기피가 생기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교육하고 지도하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사무기능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되고 나서 배치가 적재적소에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