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이 체납정리 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내 체납자 3만1,130명, 34억4,900만원에 대해 체납세 징수할당제를 실시한다.
5일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체납세 정리 실적은 안전행정부의 체납정리 권고 목표액 87억3,500만원의 41.1%인 36억원에 그치고 있어 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5급 이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징수할당제를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전 직원은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완납시까지 징수독려활동을 벌이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체납자의 주소지 거주여부, 생활실태, 체납사유 등을 조사하게 된다.
또 징수독려 활동과정에서 구민의 관심사나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구정홍보의 기회로 활용, 적극 안내해 구민의 구정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는 한편 직원은 체납세 징수에 대한 관심으로 남구 주요 자주 재원인 지방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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