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는 울산시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기 위해 차후 조직 진단에 따라 관련 과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시의회는 지난 6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등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철)=학성배수장을 방문해 학성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행자위 의원들은 향후 학성배수장 운영 시 직원 근무수칙 준수와 온난화 현상으로 기후변화가 심한 만큼 우기시 배수장에 충분한 수용능력 여부를 점검했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성룡)=태화강 100리길 조성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전체 사업구간(명촌교~탑골샘)중 탑골샘 일부 구간을 둘러보고 시민들이 코스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중간 중간에 표지판을 설치할 것과 사업이 완공되면 가이드맵을 손수건으로 제작해 홍보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 이날 현장활동에 앞서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의원들은 야생에서 구조된 5마리 황조롱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자연복귀 행사를 가졌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병길)=이재현 의원과 윤시철 의원이 공동 발의한 △울산광역시 협동조합 육성에 관한 조례안, 김일현 의원이 발의한 △울산광역시 LED 조명 보급 촉진 조례안, 송병길 의원이 발의한 △울산광역시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동영 의원이 발의한 △울산광역시 농어업재해 예방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의원들은 일자리지원센터 설치에 대해 임의규정을 강제규정으로 하면 안 되는지 질의했고 상위법 위배로 강제규정으로 수정이 불가하다면 차후 조직진단에 따라 과 설치 등으로 일자리창출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