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맹우 울산시장

울산시는 오는 18일까지 지하시설물 통합정보 등 도시정보시스템(UIS)을 현실에 맞게 갱신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울산·온산 국가산업단지의 가스관·송유관 등 각종 위험물의 체계적 관리 및 안전사고 에방을 위한 종합적인 시설물관리체계 필요성에 다라 각 부서 및 업무별 전산화자료를 현실에 맞게 유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맹우 시장은 14일 주간업무보고회에서 “각부서 전산화 자료를 현실성 있게 유지하라”며 정보화 담당관실의 콘트롤 타워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시장은 이어 “매일매일 변화하는 자료를 갱신해 효율성을 높이고 전산화시대 대비 뿐만 아니라 모든면에서 앞서가기 위해서, 시민 편의를 위한 전산화가 많다”면서 제대로 된 관리를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동도시가스 관로 변동사항, 도로굴착 온라인 시스템 등 지하시설물 정보 갱신에 나섰다.
울산시 지하시설물 정보 DB통합현황을 보면 52개기관 7종이다.
52개통합 기관은 울산시를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등 8개 유관기관, S-OIL· SK 등 국가산업단지 43개 업체 등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 국가산업단지 지하시설물 탐·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41개사)과 기관별 DB구축 협력을 위한 도로기반시설물 협의회(20명)를 지난 2004년 7월 구성했다.
또 도로굴착 온라인 인터넷 서비스, 지하시설물 통합DB인터넷 서비스, 매년 2월 지하시설물 DB 변동자료 지속 정비 등 도시정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산업단지내 각종 위험시설물 자료를 공간정보와 연계시켜 입체적 계량적으로 도로굴착, 입지시설게획 등 관련 업무에 활용해 신속 정확한 의사결정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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