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립 작가의 ‘이런, 놈’전이 오는 24일까지 이음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작품은 ‘지금, 그녀의 여름속으로 떠난다’

△우성립 조각가 조각전 ‘이런, 놈’
남구 이음아트스페이스에서 우리 인생의 일상과 애환을 우스꽝스러운 중년의 모습으로 표현해 내는 우성립 조각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이런, 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예술이 숨쉬는 길에 설치된 우성립 작가의 조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우 작가는 심술궂고 욕심스럽고 강해 보이지만 실상은 흔들리며 휘청거리는 중년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살아있는 신화, 사하라의 바위그림’展
사하라 바위그림과 우리나라 암각화를 비교·감상해 볼 수 있는 ‘살아있는 신화, 사하라의 바위그림展’이 내년 2월 28일까지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열린다. 북아프리카 사하라 지역의 바위그림 사진과 영상, 관련 유물 등 다양한 전시물이 소개된다. 전시는 △사하라 사막으로의 여정 △공존과 번영, 사하라의 고대동물 △사막에 피어난 생명력, 유목민족 △생존을 위한 신념, 사냥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과 사진, 소품 등 100여점을 선보이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 오는 12월 8일까지 북구 진장동 하나님의교회 2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작품, 일반 독자들의 투고 작품과 추억의 소장품들 등을 볼 수 있다.

△박준기 사진전 ‘네이처 스팟’
알래스카와 제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이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5일까지 열린다. ‘네이처 스팟’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박준기 사진가가 제주와 알래스카 사진 21점을 소개하는 자리다. 그는 도서 「네 영혼이 아프거든 알래스카로 가라」의 저자이자 영화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 감독이기도 해 특유의 예술적 감성이 사진에 물씬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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