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지적공부,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개별주택가격 등 18종에 달하는 부동산 관련 증명서가 통합된다.
5일 남구청에 따르면 부동산 행정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 종합증명서 서비스’가 내년 1월 18일부터 시행된다.
부동산 종합증명서 서비스는 그동안 개별법에 의해 관리하던 18종의 부동산 관련 증명서를 하나의 정보관리체계로 통합한 것으로, 공간정보의 기반이 되는 디지털 종합공부가 최초로 제도화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남구청은 각종 부동산 관련 공적장부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부동산행정정보 일원화 사업’을 실시해 지적·건축·토지이용계획 등 관련 공부 상호간의 불일치 자료를 일제히 정비한다. 특히 대한지적공사와 협력해 올 연말까지 토지(임야)대장 및 지적전산도면 오류를 중심으로 자료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