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5일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로 유흥주점 업주 김모(31)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울산 동구 일산동 3층 건물에 밀실 룸 4개를 설치, 중국인 여성 1명을 고용해 손님에게 1인당 11만원씩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4일 업소를 급습, 성매매 증거물 등을 압수했다.
울산동부경찰서는 5일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로 유흥주점 업주 김모(31)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울산 동구 일산동 3층 건물에 밀실 룸 4개를 설치, 중국인 여성 1명을 고용해 손님에게 1인당 11만원씩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4일 업소를 급습, 성매매 증거물 등을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