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올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우수 공동주택 4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우수 공동주택은 지난해 대비 올해 음식물쓰레기를 24.6% 감량한 서영골든맨션(범서읍), 우수는 14.6%를 감량한 미도파아파트(온양읍) 장려는 대안현대아파트(온양읍)와 구영신한디아채아파트(범서읍)다.

군은 이들 공동주택에 대해 상장과 함께 최우수 6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 각 15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수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우수 공동주택 선정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교육, 캠페인,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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