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에 정재웅(53·사진) 전 울산광역시 소방본부장이 취임했다.
정재웅 신임 소방본부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지난 1980년 소방간부 2기로 임용돼 창원소방서 근무를 시작으로 통영, 마산, 창원, 김해소방서장과 소방방재청 시설장비과장, 울산 소방본부장을 역임한 후 지난 23일자 정부인사발령에 따라 경남 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정재웅 소방본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소방인프라를 구축하고 부족한 소방력을 확충하는 한편 2,000여 소방공무원의 개인 역량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의 다양한 안전욕에 부응하기 위해 'U-안심콜' 서비스 확대, 농촌지역의 소방수예 확대 등 무한봉사소방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최옥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