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란 작품전
이경란 작가가 일상의 스케치 속에 깊은 사색과 명상을 담은 작품을 오는 2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장에서 선보인다. 이 작가는 원색보다는 겹침을 통해 작품을 표현, 직접적이지 않고 무엇인가를 숨기는 듯한 느낌을 줘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경란 작가는 개인전 5회 단체전 37회를 가진바 있다. 현재 울산미협, 동보목미회, 씨올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문의 010-9317-9525.

△최상미 개인전 ‘봄을 품은 2월’展
최상미 작가는 두 번째 개인전 ‘봄을 품은 2월’展을 20일부터 25일까지 연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장. 이번 개인전은 겨울에서 봄으로 향하는 과정을 울산 곳곳의 풍경들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전시회다. 간절곶, 장생포, 성남동 등 반가운 풍경들은 물론, 사과나무, 방아풀, 코스모스, 제비꽃, 고택 등 소소한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30여점이 소개된다. 문의 010-5292-2338.

△안승희 개인전
서양화가 안승희 씨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연작시리즈 ‘page’를 4번째 개인전에서 선보인다. 21일부터 26일까지 남구문화원 1층 갤러리 숲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크고 작은 그림 15점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작가는 벽지 또는 자연 풍경 위로 포스터를 한 장 더 붙인 듯한 모습을 그려 관람객들이 언제라도 포스터를 떼어 낼 수 있을 듯한 느낌을 준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김선주 개인전 ‘봄을 보다’展
울주군 두동면에 위치한 사포갤러리의 관장인 김선주 씨가 개인전 ‘봄을 보다’展을 오는 4월 13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회는 김 작가의 16번째 개인전으로, 수채화의 투명함을 살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꽃 정물화는 물론, 화사한 색감의 꽃들을 격자무늬 형태로 담아낸 독특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10-2548-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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