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6개 학교의 통학길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10일부터 한 달간 시설 설계용역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9월까지 학교 앞 안전펜스 정비, 도로재포장, 차선재도색 등 교통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학교는 범서읍 명지초와 천상초, 언양읍 반천초, 삼동면 삼동초, 두동면 두동초, 서생면 성동초 6곳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학교 앞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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