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위치한 사천지역의 유일한 유인도인 신수도와늑도에 하수처리장을 설치, 가동함으로써 연안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사천시는 신수도 하수처리장에 이어 15억3,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늑도 하수처리장을 건설, 지난달부터 정상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늑도는 창선·삼천포대교준공으로 육지화돼 인구유입과 외래객 왕래가 늘고 있으며 신수도의 낚시객과 관광객 증가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항내에 유입돼연안 청정해역의 수질오염이 가중돼 왔다.
사천 / 윤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