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청은 27일 오전 10시구청장실에서 의료환경분야 남구민기초질서감시단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감시단원으로 뽑힌 대상자들은 울산광역시 남구의사회 추천을 받은 중앙학문병원이명우 원장 등을 포함한 12명으로오는 2011년 4월 26일까지 2년간활동하게 된다.
이에따라 기초질서 감시단원들은 상반기에는 의사회 자율점검을 실시, 자율개선을 유도하고 감염성 폐기물 및폐수관리방법 안내 책자를 배부하게된다.
또 하반기에는 남구청과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해 병·의원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물질의 관리실태를파악, 오염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위촉식에서“남구는 이미 환경, 문화, 교육 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주민들의 의식수준도 높다”며“이 같은 인프라를 갖춘남구가 한 발 더 나아가 국제도시, 선진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깨끗한 도시미관, 성숙한 시민의식이 바탕이 돼야할 것으로 감시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박소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