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 양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오명)와 새마을협의회(회장박천건)는 25일 회원 49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천골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하천에 불법 투기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등산로 일대 잡목제거와 비료주기 행사를 가졌다.

권오명 양정동 새마을부녀회장은“산이나 계곡을 찾는 행락객들이 다음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조금만가진다면 몰래 버린 쓰레기로 얼굴을 찌푸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식개선을 당부했다.

이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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