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달 26일부터 실시한 하반기 해양오염예방을 위한 일제단속에서 모두139건의 해양환경 저해사범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번 단속을 통해 항·포구폐선 무단방치 88건, 행정질서벌 10건, 폐기물저장시설 악취발생 억제조치미흡 5건, 오염행위 2건 등 모두 13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실시한 적발건수89건보다 약 56%가 증가한 수치다.
대표적인 위반사례로 지난달 26일울산항 5부두에서 원치 수리작업 중유압유 2ℓ를 배출한 화물선 S호(9,986t)를 적발, 의법 처리했으며,같은 달 31일 울산항 일반부두에 정박 중이던 중국국적 화물선 C호(7,446t)호가 기름기록부 허위기재사항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임성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