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주군 삼남면 가축위생시험소 내 지상 2층 규모의 생물안전실험동이 18일 준공됐다.
이에 따라 울산에서도 가축 전염병을 조기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이곳 1층에는 연구실(104㎡), BL2실험실(144㎡), 2층에는 BL3실험실(67㎡), 세미나실(61㎡)이 들어섰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중 생물안전 BL3 등급 시스템(밀폐, 항온·항습 자동제어) 등 첨단 검사 시스템을구축,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보건환경연구원은그동안생물안전밀폐실험실(BL3)이 없어 광우병, 조류인플루엔자등검사를인근부산·경남보건환경연구원 등에 의뢰, 시간·경제적어려움을겪어왔다.
김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