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수중생태계 건강성 제고와 자정능력 향상을 위해 신삼호교유량 측정 지점과 명정천 합류부에미생물제(EM)를 투입하고 불고기 단지와 용금소 일원 퇴적 오니도 제거했다.
또한 생활쓰레기, 고사수초, 부유물,잡초제거 등 수중수변정화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고 물흐름 대책으로태화·울산교의 유수정체구간 사석도없앴다.
한편 태화강에는 연어방류사업 등으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1118마리의 연어가 돌아왔으며 환경지표종인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태화강대공원 등에는 백로·떼까마귀·원앙·황조롱이 등108종의 철새와 누치·잉어·숭어·전어 등 41종의 어종이 살고 있다.
또한 수중 수변에는 수생식물 56종, 습생식물 93종, 건생식물 398종등 식물군이 있으며 상당한 양의 바지락이 태화강 하구바닥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