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4시께 울산시 중구청 앞 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발파 과정 중 돌이 주변 아파트 주차장으로 튀어 주차 중이던 BMW차량 뒷 유리창이 파손됐다.
돌의 크기는 가로 3㎝, 세로 5㎝ 정도이며 이 아파트 입구 주변에서 비슷한 크기의 다른 돌 4개가량이 발견됐다.
중구는 발파공사 과정에서 돌이 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행사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시공사는 파손 차량 업주에게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고 중구는 밝혔다.
중구는 LH에 발파관련 안전 유의와 안전시설 보완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