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이 조성하는 삼호동 작은도서관이 다음 달에 개관한다.
남구는 생활친화형 도서관을 설립, 운영하기 위해 조성지를 물색하던 중 서울산 새마을금고로부터 10년간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받아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호동 작은도서관은 서울산 새마을금고 2층 135㎡에 1만권의 도서가 비치되고 열람실과 동화구연방이 갖춰진다.
독서 사랑방의 기능은 물론 휴식공간이 될 작은도서관은 접근성도 좋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남구는 기대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삼호동 작은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