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2015 우리 가락 우리 마당’이 27일 오후 8시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개막한다.
행사는 이날 (사)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28일 동해누리, 7월 4일 풍물예술단 버슴새, 7월 5일 태화루 예술단, 8월 8일 파래소 국악실내악단, 8월 9일 내드름 연희단, 8월 15일 국악동인休 , 8월 16일 국악실내악단 소리샘 등 총8회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27일 개막공연은 대고와 모듬북, 오음북 등 타악기를 이용한 북의 향연으로 전통장단을 변형시켜 다양한 리듬을 표현하고, 줄 위에서 재주꾼이 걸어 다니며 재담을 하는 ‘줄타기’공연으로 재미를 더한다.
이어 ‘달구벌 입춤’의 화려한 춤과 민요 판놀음 등 관객과 함께하는 한마당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사)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이계화 회장은 “새로움과 설레임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마당을 펼쳐 신명과 흥을 이끌어 내는 대동의 마당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