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청은 올해 말까지 3억원을 들여 혁신도시 주변 아파트 옹벽을 새단장한다. 사진은 사업 대상지인 동덕현대 2차아파트 옹벽 모습.

울산 중구청은 올 연말까지 3억원을 들여 우정혁신도시 주변 아파트 옹벽을 새 단장한다.

중구는 문화도시에 걸맞는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인근 혁신도시와의 조화를 위해 태화동 유곡로 일대의 아파트 옹벽을 새롭게 디자인하기로 했다.

사업대상은 유곡로 동덕현대2차 아파트에서 선경아파트까지 길이 270m, 높이1~7.5m의 아파트 옹벽이다.

이곳에는 벽화형식이 아닌 타일이나 금속 등의 다양한 소재와 조명을 활용해 문화도시 종갓집 중구의 이미지를 연출할 계획이다. 

중구는 현재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고 있으며,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빠르면 이달 말 공사에 들어가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