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강’에서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한 태화강의 생태복원 사례가 인도네시아에 전파된다.
울산시는 울산발전연구원 이상현 박사가 17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KEI - MOEF 국제환경평가 워크숍’에서 태화강의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에 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상현 박사는 18일 ‘태화강의 과거, 현재, 미래’ 주제발표를 통해 생태가 살아 숨 쉬고 시민이 찾는 강으로 변모한 태화강의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에 관해 발표한다.
또 이 박사는 “태화강 살리기 사업 전인 지난 2004년 만족도 8.7%보다 8배 이상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