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울산광역시 제 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선수단 결단식'에서 김기현 시장, 박영철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렌지 캬라멜(Orange Caramel) 등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울산시는 19일 오전 ‘제50회 전국 기능경기대회 울산시 선수 결단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 선수단기 수여, 대회 필승 결의 등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렌지 캬라멜(Orange Caramel)은 여자 가수 그룹인 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유닛 그룹으로 울산 성광여고를 졸업한 레이나(Raina, 89년생)와 리지, 나나 등이 멤버다.

김기현 시장은 “올해 50번째를 맞이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리 울산에서 기능인의 반백년 역사가 쓰여지는 뜻 깊은 의미가 있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성적 전국 6위 목표 달성으로 울산의 영광을 재현하고 더 나아가 국제무대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울산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 울산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참가 선수들은 기계설비 등 49개 직종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울산시 참가선수는 30종에 88명이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