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은 병영1동 주민자치센터와 울산향교 인근 주거지역의 좁은 진입로 확장과 옥교동 새치삼거리 일대 어린이 공원 조성 등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한다.

중구청은 오는 21일 상황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소집해 병영1동주민센터 진입로 확장 등 7건의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심의한다.

이번 도시계획위 심의 테이블에는 △현재 4m로 협소한 병영1동 주민자치센터의 진입로를 6m로 확장하고 △울산향교 인근 주거지역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명륜로와 인접한 도로노선을 기존 4m에서 6m로 넓히며 △복산동 소재 신한그린맨션 인근 도로망 개설 등 3건의 도로신설 안이 상정된다.

또 지난 2010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예산 부족으로 부지매입이 장기간 지연돼 온 중구 남외동 중구노인복지관 옆 노외주차장을 주차장 시설에서 폐지하는 안건도 심의 테이블에 오른다.

아울러 소공원 용지로 도시계획시설결정이 이뤄진 뒤 정작 조성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약사동  소공원의 조성계획 수립 문제도 다뤄진다. 

이밖에도 옥교동 새치삼거리와 동동 병영성 인근에 어린이 공원을 각각 조성하기 위한 도시계획시설안도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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