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혁신도시 내 KCC스위첸 입주민들은 지난 23일 아파트 정문 앞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민원 해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KCC스위첸 입주자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정혁신도시의 교통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진 탓에 KCC스위첸과 LH 임대아파트 1,160세대 입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출입구 어린이 보호용 인도 휀스 설치 △서동로터리에서 성안동 방향에 중앙분리대 및 저소음 도로포장재 설치 △KCC스위첸과 클러스터 부지쪽 인도 가로등 위치변경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주변 아파트와 연대해 입주민 피해보상과 공사중지를 위한 실력행사에 나서겠다”고 반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