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청은 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15년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우수한 실적을 보인 공동주택 4곳을 선정·시상했다.
2011년 이후 다섯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100세대이상 공동주택 91곳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 추진실적이 높은 곳이 선정됐다.
평가결과, 16.5%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일신파크맨션(범서읍)이 최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됐다. 또 구영현대아이파크(범서읍, 13.0%)가 우수, 남창럭키아파트(온양읍, 11.7%)와 현대3차아파트(범서읍, 11.6%)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우수 공동주택에게는 음식물류폐기물납부필증(칩) 750개(300만원 상당)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