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중구청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과 공공실버주택 건립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한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경덕 부원장과 교수진은 18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을 방문해 박성민 구청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1월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업무 협약을 맺은 것과 관련, 성공적인 공공실버주택 건립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측은 중구의 공공실버주택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향후 사업진행에 맞춰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건강실태 진단과 노인건강과 복지증진 등 보건의료분야의 연구 및 사업 등에서도 두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환담에 이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승현 교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주제로 강의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