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IYF(국제청소년연합)와 울산매일신문 공동 주최로 ‘2016 굿 뉴스코 페스티벌’이 열려 해외봉사단원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청년들이 열정으로 만들어낸 ‘2016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지난 20일 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료됐다.

IYF(국제청소년연합)와 울산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정갑윤 국회부의장, 강길부 국회의원, 이충호 울산예총 회장 등이 참석해 청년들을 응원했다.

행사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호주, 미국, 태국,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봉사활동을 한 400여명의 제14기 굿뉴스코 해외봉사 단원들이 현지에서 배우고 돌아온 문화와 소중한 경험들을 공연을 통해 알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가단원들은 한 달간 합숙하며 의상, 춤, 영상, 음악 등을 직접 제작, 공연을 기획해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무대로 객석을 매료시켰다. 

굿뉴스밴드, 라이쳐스, 뮤지컬, 문화댄스(남태평양, 중남미, 동남아, 중국 등)를 잇따라 선보이며 흥을 돋구었으며, 체험담, 귀국보고회, 시상식 등을 통해 그들의 값진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했다. 특히 ‘트루스토리’ 코너는 가슴 뭉클한 실제 이야기를 연극으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2016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이번 울산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창원, 전주 등 전국 10개 지역을 순회한다. 
이번 울산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울산예총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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