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독립운동가의 얼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3·1만세운동 재현행사가 병영, 언양, 남창 등에서 이어진다.

1919년 대한독립의 염원을 담아 울산지역 곳곳에서 울려 퍼진 만세 함성이 되살아난다. 

울산지역 독립운동가의 얼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3·1만세운동 재현행사가 병영, 언양, 남창 등에서 이어진다.

◆ 병영3·1만세운동 

병영3·1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울산중구문화원 주최, 울산광역시 중구청, 울산보훈지청 후원으로 내달 5~6일, 10일 황방산, 삼일사당, 병영초, 병영사거리, 폴리텍Ⅶ대학 등지에서 펼쳐진다. 

내달 5일에는 황방산에서 추모비 제막식 및 위령제가, 6일에는 추모제, 기념식 및 태극기물결, 재현퍼포먼스, 독도 망언 궐기대회, 어린이 합창대회, 3·1가요제 및 나라사랑콘서트, 나도 애국자 체험행사가, 10일에는 3·1만세운동 출정기념 축구대회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추모비가 만들어져 5일 오후 1시 30분 황방산 근린공원에서 봉제회, 유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위령제, 유족 상견례 등과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안중근 의사 손도장 찍어 대형 태극기 만들기, 만세운동 포토존, 태극기 나무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독도 망언 궐기 퍼포먼스 후 만세삼창 플래시몹도 펼쳐진다. 

◆언양 4·2만세운동 

언양 4·2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울주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울주군이 후원한다. 

 행사는 내달 2일 오전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언양읍사무소 내에서 열린다.

행사는 기념식, 재연연극, 만세운동 시가행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만세운동 시가행진은 언양읍사무소에서 출발해, 임약국, 언양 시외버스터미널, 언양파출소, 구. 축협삼거리를 경유해 다시 언양읍사무소로 돌아오는 코스다.

◆남창 4·8만세운동 

남창 4·8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남울주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울주군이 후원한다.  

내달 8일 오전 남창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열리는 행사는 기념식과 만세운동 시가행진 등으로 진행된다.

만세운동 시가행진은 온양초등학교에서 출발해, 남창문구사, 온양우체국, 남창2교 사거리, 대안사거리를 지나 온양문화 복지센터, 온양읍 사무소에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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