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서 치매 고위험군 인지훈련
내년까지 총 10곳으로 확대
울산 북구보건소 치매지원센터는 25일 효문동 평창리비에르 3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박천동 북구청장과 황병훈 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마을 치매 사랑방’ 현판식을 가졌다.
‘우리 마을 치매 사랑방’은 접근성이 편리한 거점 경로당에서 60세 이상 노인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작업치료사와 간호사 등이 ‘기억생생 인지훈련’을 월 2회 연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북구보건소는 지난해 현대으뜸 아파트(농소1동), 매곡 휴먼시아 아파트(농소2동), 쌍용아진 4차 아파트(농소3동), 청우아파트(송정동), 성내마을(염포동) 경로당을 거점으로 지정, 운영해 왔다.
올해는 강동동 구남, 효문동 평창리비에르 3차 아파트, 양정동 오치골 경로당 등 3곳을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 치매 사랑방 2곳을 더 확대하는 등 치매예방관리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