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극 반구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C%97%B0%EA%B7%B9-%EB%B0%98%EA%B5%AC%EB%8C%80-258520064492781/ )

세계적 문화유산 반구대암각화(국보 285호, 울산시 울주군)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 '반구대'가 27일 오후 7시 30분 울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 야외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원작 소설 '반구대'(구광렬 작)를 극단 시어터제로(대표 심철종)와 푸른가시(대표 전우수)가 공동 제작했다.

원로 배우 박정자, 중견 배우 박정진 등 40여 명이 70분간 공연한다.

연극의 서사구조에 강렬한 음악, 몸짓 연기, 군무, 영상 등을 가미한 대형 사운드 이미지 창작극이다.

2차 공연은 28일 오후 7시 30분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 야외공연장에서, 3차 공연은 30일 오후 7시 30분 반구대 집청정에서 각각 열린다.

이 공연은 울산대학교 산학렵력단이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 사업에서 선정된 '인류 최초의 사인(Sign) 반구대암각화'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국비 등 6억6천만원을 지원 받아 창작공연뿐만 아니라 증강현실 콘텐츠, 웹툰 등도 제작한다. 증강현실 콘텐츠는 ㈜심지(대표 정재욱)가 선사문화를 탐험하는 투어용 앱으로 개발해 이달 말 상용화한다.

웹툰은 박재동 화백이 만들어 6월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게재한다.

반구대암각화의 문화콘텐츠 홍보는 타임이벤트(대표 이양희)가 맡았다.

▲ (사진 : 연극 반구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ì—°ê·¹-반구ëŒ?258520064492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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