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201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물놀이 관리지역은 태화강 선바위교 부근, 삼형제바위 앞, 반천현대아파트 앞, 대운산 계곡 애기소, 배내골 철구소 계곡 등 모두 5곳을 중점 관리한다.

과거 물놀이 사고가 잦았던 선바위교 부근은 위험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 지역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중 휴일 비상 근무조를 편성, 운영하고 물놀이 지역별 책임관리반을 편성해 담당구역별 관리상황을 파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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