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적합기관’ 검증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된 2016년 폐기물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폐기물 분석 숙련도 시험은 중금속 항목(카드뮴, 납, 구리, 크롬)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항목(TCE, PCE)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임의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시료를 조제해 분석기관에 제공, 실시됐다.
평가방법은 항목별 점수에 따라 ‘만족’, ‘불만족’으로 판정되며 항목별 평가 값을 100점으로 환산해 총점 90점 이상이면 ‘적합’, 90점 미만은 ‘부적합’ 기관으로 평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카드뮴, 납, 구리, 크롬, TCE, PCE 등 6항목)을 총점 100점의 좋은 성적으로 ‘적합 기관’으로 평가받아 측정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