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가 강동동 산하천의 생태하천 복원계획을 수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산하동 920-28번지 일원의 산하천은 총 연장 1.3km로, 푸르지오 2차 아파트 일원부터 정자해변으로 이어지는 하천이다. 북구는 강동동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산하천을 인근 주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확보하기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12월까지 산하천 생태하천 복원 용역을 진행, 하천의 일반현황과 수질 및 수생태계 등 기초조사와 수생태계 훼손실태 진단, 복원전략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용역을 바탕으로 생태하천 복원계획을 세워 국비신청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산하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면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