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최근 지진발생과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으로 우려되는 재해위험지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북구는 27일 오후 구청 재난상황실에서 관계공무원 긴급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계획을 논의했다.

북구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교량, 석축, 옹벽은 물론 건축물 주변 배수시설, 공사장 낙하물 방지망 설치여부, 낙석 위험 지역 등을 집중 조사하기로 했다.

각 부서와 동에서는 재해위험 장소 및 시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위험요인과 조치사항, 대책방안, 소요예산 등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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