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100만원 작품…28일까지
회화·판화·조각 등 다양한 장르
국내·외 작가 100여명 참여
울산대 김섭 교수 등 지역작가 10명

 

▲ 부산 해운대구 맥화랑의 기획전이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울산작가 전하린 作 ‘꺾어야 제 맛'(위),김썽정 作 ‘파르페'.

부산 맥화랑이 매년 진행해 온 기획전 ‘10-100, 행복한그림展’이 올해도 울산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시민들을 찾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10-100, 행복한그림展’은 10만원부터 100만원 미만의 작품 위주로 소개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신진, 중견, 원로 작가 100여명의 회화, 판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한다. 

원로작가로는 장미 작가로 알려진 성백주 작가를 비롯해 중견작가 강혜은, 김응기, 안윤모, 오순환, 장이규, 정태경, 차규선, 최성환, 젊은작가 문형태, 박진성, 이두원, 정도영, 한충석, 허문희 등이 참가한다. 울산지역 작가로는 울산대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김섭을 비롯해 김현식, 장은경, 김썽정, 남지형, 이아름, 정도영, 이령희, 임세현, 전하린 등 10명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는 세네갈의 ‘두츠’를 비롯해 아프리카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배우이면서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광기’ 작가도 이번 전시에 참가한다.

맥화랑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작가까지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맥화랑에서 열린다. 문의 051-72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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