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북구청장실에서 열린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파트 지원사업 협약식에서 박천동 북구청장과 대상 아파트 대표자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북구는 24일 구청장실에서 지역의 신천엠코타운, 현대파크맨션과 ‘경비노동자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파트 지원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북구에 따르면 이번 약정으로 신천엠코타운은 지하주차장 LED등을 교체해 공동전기료를 절감, 경비노동자의 고용을 안정화하는데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 현대파크맨션은 경비실 내 택배보관실을 설치하고 노후화장실을 보수해 경비노동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는데 5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경비노동자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파트 지원 사업은 북구가 고용노동부의 201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 중인 경비노동자 착한 일자리 창출사업 중 하나다.

북구는 지난 7월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아파트 지원 사업을 공모, 지난달 26일 ‘경비노동자 착한 일자리 사업단 2차 회의’를 열고 이들 2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경비노동자 착한 일자리 사업은 함께 살기 아파트 학교, 아파트 입주자 및 경비노동자 간담회, 경비노동자 인식개선 우리 동네 도전골든벨, 경비노동자 건강 지원 등의 세부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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