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대안리 일대 23만6,920㎡ 조성
2020년까지 계획인구 4,053명 규모
울주군, 오늘 7개 상정안건 자문·심의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인구 4,000명 규모의 ‘대안3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울주군은 22일 2층 상황실에서 ‘제6회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가칭)대안3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안) 등 모두 7개 상정안건에 대한 자문과 심의에 나선다.
이날 도시계획위에는 △온양읍 대안3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 자문 △온양읍 외광리 농업생산기반시설 개발행위허가 심의 △서생면 나사리 야영장 개발행위허가 재심의 △웅촌면 곡천리 공동주택용지 개발행위허가 심의 △웅촌면 초천리 내 문중 자연장지 개발행위허가 심의 △온양읍 내광리 제1종 소매건축물의 용도변경(공장) 심의 등의 안건이 다뤄진다.
이중 ‘대안3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온양읍 대안리 일대 23만6,920㎡에 오는 2020년까지 계획세대 1,547세대(인구 4,053명) 규모의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칭)대안3지구 도시개발사업추진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다. 이 곳에는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초등학교도 들어선다. 인근에는 760세대 규모의 대단위아파트(서희스타힐스)가 조성 중이고, 대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된 상태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온양읍 외광리 일원 9만7,852㎡규모로 저수지와 양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개발행위허가 심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웅촌면 곡천리 일원 2만7,638㎡에 울산지안스지역주택조합이 지상 29층 485세대 규모로 추진하는 아파트공동주택부지 조성안에 대한 심의도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웅촌면 초천리 임야 1,357㎡에 대한 학성이씨 초천파문회 문중의 자연장지 부지조성 안건도 심의대상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자문 대상인 ‘대안3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 건은 자문을 거친 뒤 시에서 최종 승인을 하게 되고 나머지 6건은 우리 군 도시계획위의 심의를 거쳐 승인여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