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30분간 우정혁신도시 내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입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민 중구청장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입주민의 진솔한 대화를 들을 수 있었으며, 불편 및 건의사항 10여건을 수렴했다.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우정혁신도시 내 신규 아파트를 비롯해 관내 신규 공동주택 입주민을 직접 찾아감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입주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울산의 중심, 종갓집 중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운영하는 시책이다.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성영환 입주자 대표는 “구청장이 직접 우리 아파트를 찾아와 진심으로 환영하고, 입주민들의 불편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해결해 주려는 적극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구청장과 현장에서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고 말했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동주택 입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렴한 의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