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1월까지 83개 사업장 지원
유독물 관리 등 환경시설 진단·개선
울산시의 중·소기업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환경기술컨설팅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27일 오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16년 환경기술컨설팅 사업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사업 주관 단체인 ‘(사)울산환경기술인협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중·소기업체 8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총 111건의 종합 기술 컨설팅, 환경기술을 지원했다.
지원 내용은 △유독물 및 폐기물 관리 24건(22%)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자가 측정 등 안내 46건(41%)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기술지원 13건(12%)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작성지도 7건(6%) △활성탄 흡착시설 교체주기 등 악취저감 기술지원 15건(14%) △허가 및 신고안내 등 기타 6건(5%)이다.
지역별 지원 사업장은 울주군 온산공단 36개사, 울산·미포공단 내 남구 32개사, 울산·미포공단 내 북구 6개사, 기타 지역 9개사다. 또 컨설팅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자발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12개사가 지원했으며, 이중 흡착시설 활성탄 교체주기를 조언·협의해 악취 발생을 줄이는 등 중소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