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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칼럼] 범죄신고는 112, 민원신고는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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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창은 동부서 전하지구대 순경
  • 승인 2017.03.16 22:30
  • 댓글 0
유창은
동부서 전하지구대 순경

112신고전화는 국민들이 각종 범죄 피해나 사고로 인한 생명, 신체의 위험으로부터 경찰의 신속한 도움을 받아 벗어날 수 있는 비상 통로다. 

국민들이 꼭 필요할 때 사용하고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비상구를 설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확인하듯 경찰에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112통합시스템을 구축, 위급상황 발생 시 언제 어디서나 국민에게 신속 출동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112상황실에 접수된 신고전화는 총 1,911만건이 넘었다. 이 가운데 비출동 신고는 약 977만 건으로, 전체 신고의 51.1%를 차지했다. 

이는 2010년 비출동 신고 비율(21.2%)에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한 것 인다. 그 원인으로 사회가 복잡 다양화되면서 불법주차, 소음 등 생활민원 및 비긴급 신고가 급격하게 늘어난 점을 꼽을 수 있다. 

182센터는 2012년 4월 발생한 수원 여대생 살해사건(오원춘사건)을 계기로 112신고 체계를 이원화하기 위해 같은 해 11월 설립됐다.

‘182센터’는 경찰 업무와 관련된 각종 상담 및 소관부서 연결, 교통범칙금, 과태료, 무인단속, 벌점 등 확인, 운전면허 정지, 취소, 갱신, 취득, 결격확인, 즉결심판, 경범죄 범칙금(납부기일), 수사사건, 사고조사 담당자 등 정보 확인, 기타 법률 지식에 대해 소개하는 업무 등 이처럼 범죄와 직접 관련이 없는 민원사항을 연중 24시간 상담해주고 있다. 

182번 상담센터는 모든 법률지식과 경찰관련 상담을 하고 있으므로 긴급한 범죄신고는 112로, 상담문의 전화는 182번을 활용할 것을 당부 드리며, 각종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올바른 신고(민원신고 182, 범죄신고112)임을 우리 국민 모두가 인식하고 실천해 위급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1초라도 빨리 범죄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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