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종 작 ‘생명의 노래’.

◆ 현대예술관 ‘소장품전’
현대예술관이 1998년 개관 이래 기획전, 초대전을 유치하면서 모아온 318점 중 평면 미술작품 54점을 엄선, '봄봄'을 주제로 소장품전을 열고 있다. 
전시에서는 추상회화의 거장 윤명로 선생의 작품 ‘겸재예찬 M IV-314’, 대표급 여류화가 이명미 작가의 ‘게임(Game)’을 비롯해 곽훈, 김병종, 김선두, 김호득, 이석주, 최소영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선을 보인다. 4월 16일까지. 현대예술관 미술관. 관람료 무료. 
문의 현대예술관 1522-3331.

◆ 한빛갤러리 ‘소장전’ 
울산 남구 옥동 한빛치과 병원2층 갤러리 한빛은 4월 15일까지 ‘갤러리한빛 특별 소장전’전을 연다. 이번 소장전은 최근 몇 년 동안 갤러리 한빛에서 개인전을 펼쳤던 김종준, 민경숙, 서경희, 이동현 작가의 다양하고 특별한 작품들로 꾸며진다. 문의 울산 갤러리한빛 052-903-0100.

서정원 작 ‘야생화들’.

◆사진작가 서정원 ‘금수강산에 핀 야생화’전
울산매일신문사진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서정원씨가 ‘금수강산에 핀 야생화’를 주제로 첫 개인전을 연다. 
4월 3일까지 울산문예회관 제4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서 서정원 작가는 노루귀꽃, 은방울꽃, 물매화, 얼음새꽃, 큰솔나리, 산용담, 금괭이눈, 바위구절초, 기린초, 백리향 등 울산뿐 아니라 백두산 등 곳곳에서 렌즈에 담은 다양한 야생화의 매력을 펼쳐 보인다. 

이선애 작 ‘봄의 환희'.

◆이선애 개인전
이선애씨(선갤러리 문화관 관장)가 울산 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선갤러리문화관에서 ‘이선애의 스카프전’을 주제로 일곱 번째 개인전을 1일부터 13일까지 연다. 
이 씨는 천에 자연색을 담은 염색스카프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씨는 경성대 공예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재 울산미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문화쉼터 몽돌, 지봉 석현욱 개인전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4월 기획 전시로 지봉 석현욱 서예가의 첫 개인전을 마련한다. 석 작가는 ‘사람 담다'를 주제로 퇴계 이황이 두향에게 보낸 시 ‘황권중간대성현'외 28점의 서예작품을 선보인다. 예서체와 행·초서 작품은 물론 상형문자인 전서 등 다양한 서체로 꾸민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전시 개막식은 4월 1일 오전 11시. 

◆ 규빈서우회, 제10회 서예전
한글서예의 멋을 알려온 규빈서우회(회장 이미경)가 열 번째 서예전을 울산문예회관 3전시장에서 4월3일까지 선보인다. 규빈서우회는 규빈 김숙례 작가의 문하생 46명의 모임으로,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언제나 변함없이’,  ‘오늘 하루도 선물’ 등 인생의 진리를 담은 작품들을 펼친다. 스승 김숙례 작가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박민자 작 ‘울산해녀들의 숨비소리'.

◆ 사진작가 박민자, ‘해녀’ 첫 개인전
울산사진작가협회 박민자 사진작가는 4월 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울산해녀들의 숨비소리'라는 주제로 첫 개인전을 마련한다. 해녀들이 자맥질 하면서 내지르는 숨비소리를 주제로 담은 사진 등 35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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