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3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분기 직원 정례회에서 김기현 시장이 유공 및 성실납세자 등에게 표창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울산시는 2017년 지방세 유공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 23명을 선발해 3일 포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유공 납세자는 한 해 동안 지방세를 가장 많이 납부한 개인 1명과 중소기업 대표 2명이다. 최길숙(북구)씨, 대창솔루션(대표 박정호), 에쏘석유코리아(대표 싸이먼알리즈) 등이다.

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간 일정 금액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에 납부한 개인 5명과 중소기업 대표 15명이며, 기초단체장이 추천했다.
개인 성실 납세자는 강성남(중구), 유봉현(남구), 윤기현(동구), 김창열(북구), 유홍섭(울주군)씨이며 중소기업은 에어에너지키트코(대표 최원성), 진산종합건설(대표 임교철), 유벤어스(대표 정용진),  케이피엑스인더스트리(대표 양준영), 현대공업(대표 강현석), 용인금속(대표 박복세), 유일(대표 제갈재곤), 영풍기공(대표 이영일), 태창기업(대표 정사균), 호현(대표 이창희), 동아기업(대표 홍승업),  인성기공(대표 김영철), 조선선재온산(대표사 장원영), 일성하이스코(대표 장재혁), 한주금속(대표 정삼순) 등이다.

유공납세자와 성실납세자는 선발요건 검토와 공적에 대한 울산시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유공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는 표창패와 함께 일정 기간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면제, 울산시 금고(경남은행, 농협은행) 대출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울산문화예술회관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