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4월 29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첫 상업용 원자력발전소 '고리1호기'의 가동이 오는 18일 24시(19일 00시)를 기해 영구 정지된다.
    원전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24시를 기해 고리1호기의 가동을 멈추고 핵연료를 냉각한 뒤 2022년부터 본격적 해체작업에 나선다고 15일 전했다. 사진은 1979년 10월 고리1호기 터빈실 내부 방사능 유출 검사 모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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