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비보이의 사랑이야기가 울산 울주에서 펼쳐진다.
울주문화예술회관(관장 황지애)는 이달 15일 오후 2시 세계비보이챔피언 익스트림크루 쇼 ‘헤이 미스터 빅’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댄스컬 전문 제작 예술단체인 (주)이엑스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공연으로 비보이 세계대회 ‘독일 Battle of the year’에서 미국, 일본, 프랑스 등 20개국의 각 나라 비보이 대표 팀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세계비보이 챔피언 ‘익스트림크루’가 출연한다.
2016년 신나는예술여행 우수공연팀으로 선정된 세계비보이챔피언 익스트림크루 Show는 대사 없이 진행되는 넌버벌 댄스컬 공연으로 뚱뚱한 열혈 비보이의 사랑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비보잉, 힙합, 팝핀, 하우스 등의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문화 소비 확산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기획재정부와 복권위원회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문의 052-229-9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