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25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2기 울산 적격엔젤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엔젤투자매칭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다.

실제 중소기업청이 39억5,000만 원, 울산시와 경남은행이 각각 5억 원, 한국벤처투자사가 5,000만 원 등 모두 50억 원 규모로 조성돼있다. 

자금지원 방식은 적절한 자격을 가진 투자자가 기업에 일정금액을 투자하면, 조성된 자금으로 그 금액만큼 매칭을 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자금사정이 어려운 벤처기업이나, 초기창업기업에게는 천사와 같다고 해 ‘엔젤투자자’라고 한다.

이날 ‘적격엔젤 양성 교육’에서는 매칭펀드지원사업 안내, 엔젤투자의 이해, 법규 및 세제 안내, 투자대상 발굴 및 사업계획서 검토 등 엔젤이 갖추어야할 요건을 교육한다.

이번 적격엔젤 양성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엔젤투자자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이 주어지며, 엔젤투자자는 창업 또는 초기단계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투자형태로 제공하고 경영에 대한 자문 등을 해주고 그 기업이 가치를 높이면 일정한 방법으로 투자이익을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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